천마산군립공원 ‘나눔목공소’ 문 활짝
다양한 목공 체험프로그램 운영 시작… 7월 이후 8월부터 다시
 
김희우

 

나눔목공소에서 장난감과 문구류, 다양한 생활 제품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됐다.

 

시립 어린이집과 초··고교, 장애인 관련 단체 등 38곳에서 참가를 신청한 700여명이 목공지도사들의 도움을 받아 오는 7월까지 체험을 이어간다.

 

나눔목공소는 남양주시가 직영하는 목재체험시설로 화도읍 천마산군립공원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해 NEXT 경기 일자리 창출 공모를 통해 산림분야 특색 사업으로 설치가 가능해져 시범운영 과정을 거친 바 있으며,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부산물들을 재활용해 다양한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등에 필요한 장난감, 문구류, 탁자, 보관함 등을 만들어 제공한다.

 

특히 환경부와 산림청 등의 인증을 받은 목공 플러스’, ‘행복한 나무 목공교실등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교육청의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나눔목공소의 목공 체험과 관련해서는 산림녹지과(031-590-4747)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04/17 [11: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