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산정 중… 5월2일까지 열람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거쳐 5월말 결정·공시
 
김희우

남양주시가 지난 13일부터 개별공시지가()를 공개 중에 있어 땅 주인의 열람이 52일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물론 조사된 가격에 대해 이견이 생긴 땅 주인은 열람 기간 동안 자신이 생각하는 적정한 가격을 의견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렇게 취합된 의견은 토지 특성에 대한 재확인과 재조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된 올해 11일 현재의 개별공시지가(토지 지번별 당 가격)5월말이면 결정·공시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평균 4.94% 올라 전년도 상승률(4.47%)을 뛰어넘었으나 지방과 달리 수도권에서는 상승률이 4.40%(경기도 3.38%)에 그쳤다.

 

남양주시는 전년 대비 2.81% 올라 전국은 물론 경기도 평균 아래를 밑돌았다. 특히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전년도(5.24%)에 비해서 땅값 상승세가 확 꺾였다.

 

지난해의 경우 땅값 상승률은 안산시 단원구(9.64%)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7.67%를 기록했다.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개발에 따른 대토(代土) 수요가 지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가능성과 별내지구의 성숙도 증가 등의 요인도 한몫을 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지적과 지가조사팀과 민원총괄관 일반민원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땅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을 부과하는데 있어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기사입력: 2017/04/17 [15: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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