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구… 화성에 추월당해
경기도 31개 시·군 순서 8위로 한 계단 하락… 화성시 7위로 훌쩍
 
김희우

남양주시도 인구가 꾸준하게 늘었지만 결국 화성시의 급격한 성장세에 밀려 추월을 당했다.

 

물론 외국인 수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 게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나, 남양주시의 인구는 지난 2년간 26천명가량 늘어 상대적으로 주춤했다.

 

남양주시는 2014년까지 642천명 수준으로 인구가 늘어나 2015년 경기도의 31개 시·군 순서 조정 당시 안양시(608천명)8위로 끌어내리고 7위 자리를 꿰찼다

 

훨씬 앞으로 2008년으로 돌아가 보면 인구 492천명으로 421천명이던 의정부시를 넘어서 9위에서 8위로 상승한 바 있다.  

 

남양주시의 지난해까지 인구는 내국인 662154명에다 외국인 6542명까지 합해 66869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인 올해 3월까지는 내국인만 662582, 외국인은 2월말 현재 6466명이다.



기사입력: 2017/04/18 [14: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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