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진건5초·진건1고 적정… 화도 녹촌초는 조건부
 
김희우

학교 설립 3곳이 교육부의 높은 벽을 넘어섰다.

 

조응천(더민주·남양주갑) 의원은 녹촌초와 진건5, 진건1고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머지 지금중학교는 지금2유치원과 함께 재검토 판정을 받아 예정된 20193월 개교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진건5초와 진건1고 설립은 각각 20199, 20203월 개교 계획에 대한 심사 결과 적정하다는 판정을 받아 다신신도시 입주에 따른 학교대란 우려에 조금은 숨통이 트였다.

 

녹촌초는 2천가구 넘게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있는 화도읍 녹촌(2)지구 내에 들어선다.

 

진건5초와 마찬가지로 20199월 개교를 앞두게 됐다. 다만, 조건부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조 의원은 “비교적 이행이 용이하고, 마석초 또는 창현초의 캠퍼스 개념으로 조건부 승인이 이뤄졌다면서 캠퍼스란 분교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개념으로 녹촌지구 개발이 지속돼 일정 규모 이상이 될 경우 본교로 승격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04/19 [13: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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