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신설 ‘숨통’… 19곳 적정·조건부 승인
교육부 2017년 정기 중앙투자심사 결과 경기도 63% 통과
 
김희우

최근 이뤄진 교육부의 2017년 정기 중앙투자심사 결과 경기도 전체적으로 19개 학교 신설이 현실화됐다.

 

경기교육청이 요청한 30개 학교(단설유치원 포함)63%가량이 교육부의 승인을 얻어 학교 신설계획에 숨통이 트였다.

 

19개 학교 중에는 설립 적정 10곳을 비롯해서 비록 조건부지만 개교 시까지 도내 1개교 적정규모화, 사업규모 축소 등 비교적 까다롭지 않고 이행이 용이한 9곳이 포함됐다.

 

재검토 판정을 받아 반려된 11곳은 개교나 설립 시기 조정, 종합적인 학생배치계획 수립 등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남양주에서 지금중학교는 20193월 개교 예정으로 추진됐으나 설립 시기를 조정해야 하고 지금2유치원의 경우는 종합적인 유아배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경기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해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추후 중앙투자심사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래와 같이 이번 심사를 통과한 학교들은 20193~20203월 개교 예정이다.

 

[적정] 화성 동탄21화성 동탄26화성 동탄14광주 장단1시흥 은계4고양 향동2남양주 진건5화성 동탄8남양주 진건1시흥 목감고

[조건부] 광명 역세중 평택 신촌초 평택 세교1군포 송정초 오산 지곶1시흥 군자1고양 삼송6남양주 녹촌초 포천 영평초



기사입력: 2017/04/19 [17: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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