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자계약 중개업소 지도·점검 면제
전자계약 모범업소 지정도… 경기도,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유도
 
성우진

부동산 전자계약중개업소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경기도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이용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전자계약을 이용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면제하고 전자계약 모범업소 지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도·점검은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불법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부동산실거래가 관련 위법행위 등을 단속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전자계약을 하면 모든 거래 행위가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사실상 지도·점검이 필요 없다고 면제 배경을 설명했다 

 

전자계약 모범업소는 경기도부동산포털(gris.gg.go.kr)에 우수 업체로 등록돼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털에서는 전자계약 공인중개사 사무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유도할 전망이다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은 종이계약서 대신 전자계약서를 사용하며 온라인으로 실거래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돼 따로 행정기관을 찾아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KB국민은행을 이용할 경우 0.2%p의 대출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고신한카드를 사용하면 5천만원 이내에서 최대 30%까지 대출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4/20 [10: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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