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박영희 의원 등 ‘아동친화도시’ 조례 추진
 
김희우

시의회 박영희 의원 등이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남양주에서도 아동복지법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조성에 나서자는 취지다.

 

아동친화도시란 모든 면에서 아동의 행복을 우선 배려하는 도시로 아동의 바람직한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아동정책을 운영한다.

 

따라서 조례안은 시장으로 하여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책 등을 담아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토록 규정했다.

 

또 교통·도로와 공원·녹지 등의 사업,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공공시설 건립을 추진할 때 아동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 돌봄 공간, 자연친화적 환경 등의 사항을 적극 고려하고 반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아동이 폭력이나 위험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환경안전망을 구축하고 보호구역을 확대하도록 했는가 하면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도록 했다.

 

조례안은 오는 25~27일 동안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때 심사·의결 과정을 거친 뒤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4/20 [10: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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