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옛 진접문화의 집 매각 추진
토지·건물 일괄 매각해 예정가 45억4천만원 이상 신규 재원 확보
 
김희우

 

 

남양주시가 진접읍 장현리 356-4번지 일원 옛 진접문화의 집을 일반에 팔아넘긴다.

 

매각을 위해 지난 19일 일반경쟁 입찰을 공고했으며, 이로써 오는 54일이면 개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농업인상담소까지 묶어 1458면적의 땅과 건물로, 용도지역상 준주거 및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된다.

 

시는 토지·건물을 일괄 매각해 454천만원가량(예정가격) 이상의 신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옛 진접문화의 집 등은 남양주시가 부족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 아래 이미 매각 추진 대상으로 분류한 바 있다.

 

남양주시는 공공사업이 종료된 후 남은 옛 청사 등 미활용 행정재산이나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소규모 토지 등을 처분, 부족한 재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유재산 매각은 개찰 때 입찰서에 예정가격 이상으로 최고가격을 써낸 낙찰자가 정해지면 이로부터 10일 이내 계약 체결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4/20 [14: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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