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옛 진접문화의 집 매각 재공고
일반경쟁 입찰 19일 개찰 실시… 토지·건물 일괄 예정가 45억4천만원
 
김희우

 

 

남양주시가 진접읍 장현리 옛 진접문화의 집을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19일 공고를 거쳐 이달 4일 개찰 예정이었으나, 결국 다시 매각 공고를 냈다. 

 

매각 대상은 농업인상담소까지 묶어 1458면적의 땅과 건물로, 용도지역상 준주거 및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된다.

 

시는 토지·건물을 일괄 매각해 454천만원가량(예정가격) 이상의 신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옛 진접문화의 집 등은 남양주시가 부족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 아래 이미 매각 추진 대상으로 분류한 바 있다.

 

남양주시는 공공사업이 종료된 후 남은 옛 청사 등 미활용 행정재산이나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소규모 토지 등을 처분, 부족한 재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유재산 매각은 오는 19일 개찰에 맞춰 입찰서에 예정가격 이상으로 최고가격을 써낸 낙찰자가 정해지면 이로부터 10일 이내 계약 체결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5/04 [16: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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