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채비
입지 조사 및 타당성 검토 용역 발주
 
김희우

남양주시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들어서기에 가장 적합한 곳을 찾아 나선다.

 

이를 위해 입지 조사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 21일 입찰에 부쳐 오는 26일 용역 수행자 선정을 위한 개찰을 앞두고 있다.

 

용역은 앞으로 이르면 7월까지 완료 목표로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 면적을 30규모로 잡고, 남양주 전역에 걸쳐 현황을 조사하면서 개발 여건을 분석하게 된다.

 

IT 등 첨단 지식산업을 중심으로 해서 테크노밸리 입주 수요를 살펴보는가 하면 기본 구상과 개발의 방향을 설정한다.

 

특히 구리시의 공동 유치 제안을 염두에 둔 듯 시계 인근 지역까지 용역 과업의 범위에 들어가 있으며, 용역 결과 5개 이상의 후보지 대안 중에서 적정 대상지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는 지난해 계획이 확정된 고양시(일산)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다.

 

경기도가 시·군 공모에 나서 유치 신청을 받은 후 심사와 종합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연내에는 최종 선정 결과를 내올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남양주시를 비롯한 여러 시·군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있으며, 구리시와 양주시에서 일찍부터 강력한 의지를 보이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구리시에서는 사노동 인근 개발제한구역 땅에 초점을 맞추고 가능하다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유치를 신청해 입지 선정 때 가산점을 받으려 하고 있다.

 

이러한 공동 유치 가능성은 남양주시의 용역 결과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4/21 [11: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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