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역사박물관 개관 7주년 기념
25~30일 무료 관람… 테마 전시회 ‘다산에게서 부부愛를 찾다’
 
남양주뉴스

 

▲남양주역사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남양주 문화를 대표하는 시립박물관이다.   

20104월 와부읍 팔당리(중앙선 팔당역 옆)에서 문을 연 남양주역사박물관이 오는 27일이면 개관 7주년을 맞는다.

 

따라서 오는 25~30일 동안 무료 관람을 실시하는 등 개관 7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29일 낮1시부터 불화를 통해서 본 부처님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펼친다. 남양주의 불교문화·미술 관련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 박물관 2문화나루개편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산에게서 부부를 찾다라는 올해 두 번째 테마 전시회를 연다.

 

다산 정약용 선생과 부인의 회혼례를 주제로 삼은 일러스트 그룹 CREAR의 작품 7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로 예()를 다하고 애틋한 정()을 나눴던 조선시대 부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역사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시의 직영으로 운영체제가 바뀌면서 문화관광과장이 관장 자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시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의 보물이나 무형문화재 등 깊이 있는 주제로 특별전 또는 테마전을 기획하고 있다. (문의 : 문화관광과 다산마케팅팀 031-590-8529)

 

 



기사입력: 2017/04/21 [17: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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