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희, 더민주 입당… 文후보 지지 선언
“촛불의 시대적 여망에 부응하겠다”… 문 후보 노동특보 임명
 
김희우

 

민주노동당 시절 남양주에서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창희<사진> 전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에 나서 입당을 선언하고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김영대 전 열린우리당 의원, 유원일 전 창조한국당 의원 등과 함께 이날 회견을 진행했다. 

 

김 전 위원장은 회견에서 적폐와 수구의 시대를 마감하고 반독재 민주화 세력이 단결해 기필코 정권을 교체하라는 촛불의 시대적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입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회견 참석자들은 국민참여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 등 과거 정당 인사와 당원 500여명의 동반 입당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 전 위원장은 남양주에서 2004년과 2008년 두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데 이어 마지막으로 2012년에는 최재성 전 의원과 손잡고 야권후보 단일화에 나선 바 있다.

 

경선 결과 최 전 의원에게 패배해 그해 411총선에는 출마하지 못했다.

 

김 전 위원장은 남양주에 둥지를 틀기 전에 전국생명보험산업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입당과 함께 문 후보 노동특보로 임명됐다.



기사입력: 2017/04/21 [21: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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