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호평 도로구역 제척 땅 3천여㎡ 매각
호평동 백봉지구 사업시행자 쪽에서 공동주택 건설 위해 시에 요청
 
김희우

 

남양주시가 호평동 산37-70번지 등 인접해있는 땅 7필지 3천여백봉지구(옛 서울리조트) 사업시행자에게 팔기로 했다.

 

이 땅은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구역에서 제척되면서 더 이상 도로 용도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다. 용도(도로) 폐지가 된 것이다.

 

현재 호평동 백봉지구 사업부지 내에 편입돼있어 공동주택 사업시행자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자산신탁 측에서 유상 매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땅의 가치는 일단 가감정가로 약 30억원 수준에 근접해있다. 하나자산신탁 측에서는 남양주시로부터 땅을 사들여 공동주택 부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재산 매각을 위해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2)을 다시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시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지난 26일 진행된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의결했다.

 

남양주시는 이로써 감정평가 등 매각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4/27 [11: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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