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역 부근 공영주차장 확장
시, 평내호평역 인근 9천여㎡ 시유지 중 3천860㎡에 117면 조성 완료
 
김희우

경춘선 평내호평역에서 가까운 공영주차장의 면적이 확장됐다.

 

남양주시는 평내 제2공영주차장 연접 땅을 활용, 지난 3월 착공해 3860에 주차장 117면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주차장 추가 조성 사업비로 8800만원을 투입했으며 오는 8일부터 유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평내 제2공영주차장은 당초 141면에다 추가 조성분까지 합해 모두 258면에 이르는 주차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한편 이번에 주차장으로 조성된 땅은 평내동 660-6번지 일원 9천여면적의 시유지로 문화여가복합단지건립 가능성이 제기돼있는 곳이다.

 

남양주시는 부지에 대한 효율적 활용 차원에서 일부 땅을 공영주차장으로 만들었으며, 앞으로 자족적 경제기반 마련과 문화·여가 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시행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05/04 [14: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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