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논란’ 포천-화도 고속道 25일 공청회
 
김희우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청회가 오는 25~26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첫날 낮 3시부터 화도읍사무소 5층 천마홀에서 개최되며, 다음날에는 포천시 소흘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에 앞서 지난 3~4월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주민설명회가 이뤄진 바 있다.

 

노선안 등을 놓고 수동면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었으며, 포천 쪽에서도 환경 파괴 등을 이유로 노선안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양측의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사이 28.74차로로 잇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의 하나다.

 

곳곳에서 반발과 불만이 큰 가운데 실시협약 체결에 이어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 승인 등 일련의 과정이 연내에 모두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7/05/22 [11: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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