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에도 연면적 3천250㎡ 종합행정타운 건립
설계 용역 중… 시, 편입 토지 보상계획 공고
 
김희우

수동면에도 종합행정타운이 건립된다.

 

지난 1987년 준공된 주민센터 건물은 이미 노후화된 데다 공간도 협소한 실정이다.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 등 공공시설이 주변에 흩어져 있어 앞으로 종합행정타운이 건립되면 공공시설이 한곳에 모이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건축설계 공모 과정을 거쳐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운수리 현 청사 부지에다 인접한 땅까지 붙여 전체 4500에 연면적 3250,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11일 편입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으며, 보상 시기를 오는 6~9월로 잡았다.

 

수동면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설계 용역 이후 공사가 본격화되면 빠르면 내년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수동면에서는 수동파출소 부근 8432의 면적의 시유지에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신축 건물 내에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 등이 설치되고 건물 밖 공간에는 테니스장과 풋살구장, 주차장 등이 자리 잡는다.

 

남양주시는 우선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설계 용역은 오는 10월이면 완료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7/05/11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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