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4.0 드론학과 개강… 20여명 참여
7월1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모두 10회 과정별로 이론·실기 병행
 
김희우

 

▲지난 11일 이석우 시장과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 교육생 2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평생학습4.0 드론학과 개강식이 열렸다.  

 

평생학습4.0 드론학과 개강식이 지난 11일 남양주시 2청사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난달 참여 신청을 통해 드론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잡은 20여명의 교육생들은 앞으로 713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모두 10회에 걸쳐 비행 원리, 제작, 운용, 항공법 등 과정별 이론과 병행해서 실기 과정까지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다 받으면 드론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으로 젊은 층은 취·창업, 시니어들은 재취업 등 새로운 진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드론학과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직종인 드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시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달 4일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와 평생학습4.0 드론학과 업무협약을 체결, 남양주에서 드론산업 발전·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에서 있어 핵심 분야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에는 군사적인 용도(무인 항공기)로 개발됐지만 점차 고공 촬영, 상품 배송, 수색, 인명 구조, 치안, 보도, 기상 예보, 농업, 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그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5/12 [11: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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