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직진단 착수… “경쟁력 있는 조직 설계”
9월까지 조직진단 및 행정복지센터 발전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
 
김희우

남양주시 행정조직 전반에 대한 진단이 이뤄진다.

 

보다 경쟁력 있는 조직을 설계함으로써 2020년 인구 100만명에 이르는 대도시 체제에서 급증할 수밖에 없는 행정수요, 그리고 행정환경 다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시에서는 이미 조직진단 및 행정복지센터 발전방향 연구용역을 발주지난 1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중점적으로는 1·사업소(4) 추가 신설 방향을 검토하는가 하면 긴급·특수인력 수시 반영이라는 행정자치부의 지침을 활용한 설득력 있는 인력 증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동 기반 하부행정체제에서 벗어나 16개 읍··동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설치한 행정복지센터에 대해서는 향후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정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무량을 분석해 부서별로 적정한 인력을 산정하거나 재배치하고 민간위탁 분야 확대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했다. 

 

용역은 올 9월까지 최종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며, 시에서는 이후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조직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복지문화·경제산업·환경녹지·도시·교통도로국 체제를 이어오다 인구 50~100만명 도시에 3~4급 직책의 실·국 설치가 가능해지면서 행정안전국을 행정안전실로 격상했다. 

 

따라서 지난 2월 인사를 단행해 사상 처음으로 4(서기관)인 국장을 3(부이사관) 실장으로 승진 발령을 낸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5/26 [0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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