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내 야영장·실외체육시설 2곳씩 추가
시, 실외체육시설 2곳 사업자 선정 계획… 야영장은 5곳 모두 완료
 
김희우

개발제한구역(GB) 내에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몫이 늘었다.

 

경기도의 당초 시·군 배분계획에 따라 3곳씩 설치가 가능했으나, 남양주시가 경기도에서 보유한 물량 중에서 2곳씩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에서는 이미 야영장 5곳 모두와 실외체육시설 3곳에 대해서는 각각 신청을 받아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어 나머지 실외체육시설 2곳을 놓고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612~14일 사흘간 신청을 받기로 했다.

 

GB 내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는 지방자치단체까지만 가능했지만, GB 주민의 소득을 증대하고 도시민의 여가 수요에 부응한다는 취지에서 GB지정·관리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바뀌면서 ‘GB 내 마을공동’(해제 취락지역 마을은 제외) 또는 ‘GB지정 당시 거주자에게도 허용됐다. 

 

남양주에서는 1971730일 당시 별내면 화접리 일원이 먼저 GB로 묶인데 이어 1972825일부터 대거 GB로 지정됐다. 

 

이번에 실외체육시설 2곳에 대한 사업자 선정 계획은 시 홈페이지나 시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직접 시청 건축과(별관 4)를 찾아 하면 된다. <문의 590-8603> 



기사입력: 2017/05/17 [18: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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