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1·2공구 건설공사 발주
강동구 암사역~구리시 토평동 3.7㎞… 서울시, 조달청에 계약 요청
 
김희우

서울시가 별내선 복선전철 1·2공구 건설공사를 각각 발주했다.

 

지난 13일 조달청에 계약 요청서를 냈으며, 이로써 앞으로 공고되는 입찰 과정을 거쳐 공구별로 시공자를 선정한다. 

 

 

별내선 건설 구간 중에서 1·2공구는 지하철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한강 하부를 통과해 구리 토평동까지 이어지는 3.721공구가 암사119안전센터~현대홈타운 1.184, 2공구는 현대홈타운~토평동 2.536이다. 

 

1공구는 서울시의 설계안을 따르는 기타공사, 2공구는 공법을 제시할 수 있는 대안공사 방식으로 시행된다

 

공사액은 1공구 137억원과 2공구 1760억원 등 총 2797억원 규모에 달한다.

 

서울시는 입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가 결정되면 1공구에 대해 7, 2공구는 10월에 각각 계약을 맺고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별내선은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 별내동까지 12.9구간에 건설된다.

 

경기도에서 3~6공구(9.1)를 맡아 서울시보다 빠르게 공사를 시행 중이다.



기사입력: 2017/05/14 [15: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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