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별내선… 1공구 먼저 첫 삽
암사119안전센터~현대홈타운 1.18㎞… 입찰 거쳐 올 7월 공사 계약
 
김희우

별내선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가 2공구보다 앞서 진행된다.

 

서울시가 별내선 총사업비(1조3천184억)에 대한 기획재정부 협의를 완료하고 1·2공구 건설공사를 발주, 지난 13일 조달청에 각각의 계약 요청서를 낸 이후 조달청 쪽에서 1공구에 대해서 먼저 최근 들어 기술검토 과정을 마쳐 이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다. 

 


별내선 1·2공구 건설공사는 지하철 8호선의 종점인 암사역에서 한강 하부를 통과해 구리시 토평동까지 3.72를 잇는다

 

1공구는 암사119안전센터~현대홈타운 1.184로 이 구간에서만 정거장(역사)이 들어선다. 

 

또 서울시의 설계안을 따르는 기타공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액은 137억원 규모로 예정돼있다

 

서울시는 입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가 결정되면 올 7월 공사 계약을 맺고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타운~토평동 2.536을 잇고 공사액 1760억원, 공법을 제시할 수 있는 대안공사 방식으로 진행될 2공구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올 10월 계약 체결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2공구는 1공구가 건축공사까지 포괄하는 것과 달리 토목공사로만 추진된다. 

 

서울시는 1·2공구 건설공사에 대해서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별내선은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 별내동까지 12.9구간에 건설되며, 경기도에서 3~6공구(9.1)를 맡아 서울시보다 빠르게 공사를 시행 중이다  

 

 

앞으로 별내선 전철이 개통되면 남양주시 별내에서 송파구 잠실까지 이동 시간이 약 27분으로 단축된다. 

 

지금은 별내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차례로 갈아타면 약 44분이 걸린다.



기사입력: 2017/05/23 [17: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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