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비로 변신해 과거시험 치른다
남양주역사박물관, 역사 체험 ‘어린이 장원급제’ 20일 개최
 
남양주뉴스

 

남양주역사박물관에서 오는 20일 낮 1시부터 어린이 장원급제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행사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들이 직접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조선시대 선비로 변신해 과거시험을 치러보는 색다른 역사 체험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시험은 정조와 함께하는 ‘55과 더불어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라는 시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서술형으로 진행된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50명씩 모두 1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신청 선착순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 결과에 따라서 장원급제 시상이 이뤄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입격증이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패, 서산책갈피, 약첩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7/05/15 [15: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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