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양정 이웃 마을 하나 된다
 
김희우

 

우여곡절 끝에 행정복지센터 권역으로 묶인 금곡·양정동에서 하나 되는 공감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20일 금곡동 동곡초등학교에서 너나들이 나눔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이날 축제는 금곡·양정 마을잇기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조원봉·이형노)와 걷기연맹 금곡지회(회장 이두한), 금곡청년회(회장 이현구)에서 주관한다.

 

또 두 지역의 사회단체, 복지넷, 금곡동 총상인회를 비롯해서 남양주시의 장애인복지관, 남부 희망케어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73사단, 양병원 등이 후원자로 나섰다.

 

행사 참가자들은 아침 8시부터 홍·유릉 둘레길을 걸으면서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이 묻힌 영원(英園)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서 화합을 상징하는 대형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의류, 장난감,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나눔 바자회가 열리는가 하면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와 공연, 레크리에이션이 준비된다.

 

금곡·양정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운영 체제에 필요한 새로운 청사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옛 금곡역사 부지에 새롭게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선다.



기사입력: 2017/05/16 [17: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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