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더민주 원내 부대표단 인선
검찰·사법 개혁과 개헌 추진 등 각종 법률문제 지원 역할 맡아
 
김희우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이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우원식, 수석부대표 박홍근) 부대표 인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법률 분야 부대표를 맡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검찰·사법 개혁을 위해서 힘쓰게 됐다.

 

국민주도형 헌법 개정, 개헌 추진에도 한몫을 담당하게 됐다.

 

원내 부대표에는 조 의원 외에도 협치-이훈, 민생-윤후덕, 일자리·고용-서형수, 국정관리-조승래, 지방분권-위성곤, 정책-유동수, 기획-박용진, 입법-전재수, 소통-박경미, 대외협력-권미혁 등 여러 초·재선들이 인선됐다.

 

조 의원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사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서 근무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민정수석실 행정관, 대구·수원지검에서 각각 공안부장을 맡았다.

 

검사 옷을 벗은 뒤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했는가 하면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일하다가 그만뒀다.

 

이후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 인사로 입당한 뒤 처음으로 국회 입성에 성공해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이 첫 당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7/05/17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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