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6A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추진
한때 갈림길… 시, 1만2천98㎡ 면적에 대한 사업시행 인가·고시
 
김희우

 

덕소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한때 갈림길에 놓였던 덕소6A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남양주시는 조합(조합장 이현복) 측의 사업시행 내용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의 공람 절차를 거쳐 최근 인가했다.

 

18일 고시문을 보면 덕소6A구역은 와부읍 덕소리 513번지 일원 1298를 사업시행 면적으로 하고 있다.

 

200711월 지구 지정·고시 이후 20108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된 바 있으며, 그동안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다가 지난해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절반이 넘는 67명이 구역 해제를 요청하면서 남양주시가 찬·반 의견을 조사했다.

 

현행 정비구역 등 해제 기준에서는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의 10%만 동의해도 시장으로 하여금 사업추진 찬·반 의견을 묻도록 하고 있다.

 

결국 지난해 11~12월 토지 등 소유자 124명 중 국·공유지 등을 제외한 120명을 대상으로 찬·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사업추진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54.2%로 반대 의견(30.0%)을 따돌리면서 재정비촉진계획(구역) 유지가 가능해졌다.



기사입력: 2017/05/18 [09: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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