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남양주캠퍼스 22일 기공식… 내년 개교
내년 1단계 개교 때 2~3년제 4개 학과로 출발
 
김희우

대경대 남양주캠퍼스 기공식이 오는 22일 낮 2시부터 펼쳐진다.

 

캠퍼스는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인 진접읍 팔야리 산64-1번지 일원에 약 20㎡ 면적 규모로 조성된다. 

 

 

대학 측은 남양주캠퍼스에 대해서 국내에서 유일한 한류 문화·예술 특성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1단계 개교 때 2~3년제 4개 학과로 출발하기로 했다.

 

따라서 재학 인원이 6천여명 수준인 경북 경산캠퍼스 40개 학과 중에서 K-뮤지컬과(3년제), K-POP(3년제), K-모델연기과(2년제), K-뷰티과(2년제) 등이 정원 400여명(신입생 140여명) 규모로 남양주 시대를 먼저 연다.

 

향후 2단계로 연극영화과와 실용댄스과 등까지 공연·예술계열을 중심으로 수도권역에서 3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남양주캠퍼스 학과들은 서울과 경기지역이 주된 취업시장이고 문화·예술 환경이 상대적으로 좋다효율적인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지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캠퍼스에는 지하 1~3층과 지상 2~3층의 실습장·공연장이 들어서는 강의동 2동과 500여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지상 6층 기숙사 2개 동이 신축된다.

 

재학생들의 이동 교통편의를 위해서 구리시 등의 지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기도 하다.

 

대경대 남양주캠퍼스는 대학 측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돼 20143월 교육부에서 위치 변경(일부 이전) 계획이 승인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6월 남양주시가 도시관리계획(시설:학교·도로) 결정(변경)을 고시했다.



기사입력: 2017/05/18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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