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호사모, 약대울천에서 생태조사·환경정화
올해로 여덟 번째… 2톤가량 폐기물·생활쓰레기 수거
 
남양주뉴스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평호사모 회장 박환균)에서 최근 평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길)와 함께 제8회 환경보호 교육 및 약대울천 생태조사·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 활동은 올해 창조·문화적 마을가꾸기 생활환경 개선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사전에 신청한 중·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이 대거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환경보호와 안전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7개 조로 나누어 약대울천에서 생태조사·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생태조사를 통해서 버들치, 피라미, 붕어, 동사리 등이 약대울천에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수질을 검사한 결과 아직까지 중금속 오염이나 산성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잔류 염소와 질산염의 농도도 높지 않아 수중 식생이 번식하기에 양호한 환경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서는 약대울천변에서 2톤가량 폐기물·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평호사모에서는 매년 약대울천 생태조사·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5/19 [09: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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