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도서관’ 설계 발주… 설계공모
시, 화도읍에 연면적 4천㎡ 지상 4층 규모 제2 공공도서관 건립
 
김희우

화도 제2 공공도서관 천마도서관 건립을 위한 설계 용역이 발주됐다.

 

남양주시의 계약 의뢰를 받은 조달청에서 지난 18일 공고를 통해 입찰에 부쳐 먼저 설계안 공모 과정부터 시작됐다.

 

설계안 공모 과정은 사업설명회를 거쳐 725일이면 설계안 제출이 마감된다.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인 심사 기간을 거치면 최종 당선작이 가려진다.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천마도서관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접한 시유지 마석우리 진영근린공원 내에 들어선다.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97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4, 지하층 없이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화도읍은 인구가 전국 읍··동 중에서 유일하게 10만명 선을 넘어섰는데도 창현리 쪽에서 2003년 개관한 도서관만이 운영되고 있어 진접읍의 경우처럼 공공도서관 확충과 분산 이용이 시급한 형편이다.

 

남양주시는 설계 이후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 내년 5~6월 중 착공을 가능케 하고 20198월까지 준공을 거쳐 10월 중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5/31 [15: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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