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고을 生生 플랫폼’으로 도전장
NEXT 경기 창조오디션… 시, 수동면 몽골문화촌-물맑음수목원 연계
 
김희우

남양주시가 지난해 슬로라이프 미식(美食)관광 플랫폼에 이어 올해는 수동고을 생생(生生) 플랫폼으로 NEXT 경기 창조오디션에 도전장을 냈다.

 

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몽골문화촌에서 눈으로 봐야만했던 게르가 직접 잠도 자보고 식사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바뀐다.

 

겨울철 혹한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혹한기 윈터 프로그램과 몽골 슬로푸드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까지 전반적으로 몽골문화촌이 재생된다.

 

특히 올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물맑음수목원의 자리매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몽골문화촌과의 연계를 위해 전기버스 연결 방안이 제시됐다.

 

남양주시는 플랫폼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도 접목하는 등 수동면을 수도권 관광명소로 꾸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도 빼놓지 않았다.

 

남양주시는 총 상금 규모가 440억원인 올해 NEXT 경기 창조오디션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처럼 1위 자리를 차지하면 100억원에 이르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거머쥘 수 있어 크게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NEXT 경기 창조오디션은 지난 15일 시·군별로 공모 사업 제안·신청이 끝나 이제 현장심사와 예비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어 오디션 본선 무대가 629일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기사입력: 2017/05/19 [11: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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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맛나는 걔획이다.ㅋㅋㅋ 수동주민 17/05/22 [01:30]
이거 하려면 여름철 불법주차부터 시작해서 불법 취사행위랑 쓰레기 투기 다 잡아놓고나서 해야함. 이런거 없이 남양주에서 추진하면 경기도에 민원넣어서 나부터라도 막겠음. 밀리는 차때문에 여름철에 주민들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쓰레기 냄새에 1차선 도로양쪽으로 불법주차 차량들때문에 지금 다니는 버스도 못다니는데 뭔 전기차는 개뿔. 무려 취사금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그렇게 깨끗하던 물이 여름만되면 이젠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물반 삼겹살 기름반임. 거기서 허푸적대고 있는 애들 어른들 보면 진짜 한숨이 푹푹나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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