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진건 3개 초·중학교 내년 개교
2019년부터는 진건5초와 지금2초, 화도읍 녹촌2지구 녹촌초 개교
 
김희우

내년에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만 3개 초·중학교가 문을 연다.

 

최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밝힌 학교 설립계획에 따르면 먼저 진건3(완성 32학급)가 지금의 진건읍 배양리 일원에서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어 9월로 접어들면 진건4(완성 44학급)과 진건2(완성 31학급)이 각각 개교에 이를 예정이다.

 

이들 학교는 모두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에서 공사를 맡고 있다.

 

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건2(3월 개원·완성 12학급)까지 포함해 교명 선정에 나서 이미 지난달 19일까지 여러 의견들을 수렴했다.

 

교명은 최종적으로 교육지원청 교명선정위원회 회의에서 과반의 찬성으로 정해진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진건3초와 진건4, 진건2중을 다산진건중학구로 신설·반영한 중학교 중학군 및 중학구 개정안을 마련해 6월 한 달간 행정예고에 나서기도 했다.

 

내년 이후 2019년부터는 진건5초와 지금2, 화도읍 녹촌2지구 녹촌초 개교가 이어진다.

 

진건5·녹촌초는 진건1고와 더불어 지난 4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6/02 [09: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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