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 연내 첫 삽
 
김희우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공사가 이르면 올 8월 발주돼 연내에는 착공에 이를 전망이다.

 

이후 2020년 상반기 남양주북부경찰서가 문을 열면 이미 급증한 치안 수요를 나눠 진접·진건·오남·별내·퇴계원 지역을 별도로 관할하게 된다.

 

남양주는 66만명이 넘는 인구에도 불구하고 1개 경찰서에서 모두 관할해 경찰서 확충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돼왔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은 애초 좀 더 빨리 추진될 수 있었지만 신축공사 설계 이후 사업비 문제를 놓고 기획재정부의 벽에 막혀 멈춰 섰다가 비로소 본궤도에 올라섰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 15부지에 지하 1~지상 4, 1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지어진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는 신축공사에 대비해 해당 부지 내 무단점유 시설물 철거를 목적으로 최근 행정대집행 용역을 발주했으며, 아울러 가설 휀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있는 지금동 남양주경찰서도 새롭게 연면적 17285, 지하 2~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6/04 [18: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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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동 남양주경찰서는 언제 착공되나요? 뻠스 17/08/24 [12:24]
지금동 남양주경찰서는 언제 착공되나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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