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건설 사업계획 변경 고시
 
김희우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계획이 다시 한 번 변경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경기도의 3~6공구에 이어서 이번에는 서울시의 1~2공구까지 묶어 별내선 건설 사업계획을 모두 승인해 최근 고시했다.

 

따라서 별내선 건설공사 규모가 서울시가 시행하는 강동구 암사동~한강 하부~구리시 토평동 구간까지 더해지면서 전체 연장 12.9로 확대됐다.

 

정거장과 환기구 설치도 각각 56개소, 1519개소로 늘어났다.

 

별내선 건설은 201412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후 1년만인 2015124·6공구 우선시공분에 대한 사업계획이 승인·고시된 바 있다.

 

이어 20151217일 경기도가 주관한 가운데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열린 기공식 행사를 통해서 첫 삽을 뜨게 됐다.

 

서울시에서는 20159월부터 설계 용역을 진행한데 이어 사업비에 대한 기획재정부 협의까지 마치고 나서 지난달 공사를 발주하기에 이르렀다.

 

1~2공구 각각 조달청을 통해 입찰에 부쳐져 올 하반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별내선 건설은 광역·도시철도 사업으로 서울시가 1~2공구,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공사를 진행하고 오는 2022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6/08 [09: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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