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보물, 세상을 이롭게 하다’ 특별전 9일 개막
남양주역사박물관서 10월9일까지 이어져
 
김희우

남양주역사박물관(관장 정혜경 시 문화관광과장)에서 남양주의 보물, 세상을 이롭게 하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1부 왕실의 사찰, 2부 남양주 왕실사찰과 왕실발원 불사, 3부 부처님의 제자들 흥국사 십육나한상, 4부 남양주 인물과 불사 등으로 전시회를 구성했다 

 

남양주는 옛 양주(楊州)의 중심지였던 곳이면서 한반도 중심부에 위치해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왕실의 지원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보니 성리학이 지배 이념이었던 조선시대의 숭유억불(崇儒抑佛) 정책이 약해지던 시기에 왕실의 원찰들이 세워졌다.

 

남양주역사박물관 측은 보물 제1798호 흥국사 십육나한상과 제928호 봉인사 사리장엄구 등 왕실발원 불교유물은 유교사회가 해결해줄 수 없었던 왕실과 개인의 바람이 담겨 지금 우리의 보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9일부터 시작돼 109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 와부읍 팔당리(중앙선 팔당역 옆) 남양주역사박물관 031-576-0558>



기사입력: 2017/06/08 [13: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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