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창현에 따복하우스… 7월 착공
경기도, 사업비 64억 들여 신혼부부들에게 48가구 공급
 
김희우

화도읍 창현리 499번지 일원 원병원 인근에 신개념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1805면적의 대지(건축 915)에 연면적 3281, 지하 1~지상 5(1층 필로티) 규모로 지어져 모두 48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이 공공주택은 애초 정부의 행복주택 건설의 일환이었으나,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행복주택을 업그레이드한 따복(따뜻하고 복된)하우스의 2차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따복하우스란 저출산 극복과 청년층 주거안정 등을 위한 경기도형 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에서 임대료가 책정된다.

 

경기도는 ‘BABY 2+ 따복하우스라고 해서 아이를 낳아 키울수록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창현의 경우 신혼부부들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64억원(국민주택기금 15)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택 건설은 경기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 공모 과정을 통해서 선정한 푸르지오서비스측과 설계부터 시공, 관리 및 운영까지 함께 시행한다.

 

7월로 예정된 착공에 이어 입주자 모집 과정을 앞두고 있다.

 

이후 내년 6월이면 준공이 이뤄져 입주가 시작된다.



기사입력: 2017/06/14 [09: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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