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째 맞는 봉선사 연꽃 축제 7월1일 개막
9일까지 진접읍 경내서 다채로운 행사
 
김희우

한여름 밤 전통사찰에서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연꽃의 자태를 감상하면서 음악과 함께하는 9일간의 감성축제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일관)71~9일 동안 진접읍 경내에서 연꽃 축제를 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개막일인 1일 낮 12시부터 사찰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저녁 시간에는 세계적인 디바 웅산과 라틴 타악기의 거장 류복성 재즈 올스타즈등이 무대에 올라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재즈 공연을 선사한다.

 

이후 8일에는 카이스트 물리학도 출신이자 누구나 한번은 집을 떠난다의 저자 도연 스님이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108 보물찾기, 그림 그리기·글짓기 대회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내내 사찰 내 아름다운 연꽃을 배경으로 삼아 사진을 찍고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6/26 [08: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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