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역사박물관 증축·리모델링
시, 충분한 공간 확보… 공립박물관 인증제 대비
 
김희우

문을 연지 7년이 넘은 시립 남양주역사박물관이 앞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역사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설계 용역을 발주, 최근 입찰에 부쳐 73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선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남양주역사박물관은 20104월 와부읍 팔당리 중앙선 팔당역 인근에서 문을 열었다.

 

당시 국·도비 35억원 등 7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지상 2, 연면적 1490규모로 건립됐으며 지상 1층에 역사문화실·체험실·영상실·수장고, 2층에는 금석문실·식당 등이 들어섰다.

 

시는 위탁 운영체제를 지난해부터 직영으로 바꾸면서 문화관광과장이 관장 자리를 책임지도록 했다.

 

앞으로 시설 개선방안으로는 지상 1층에서 115면적을 놓고 철거를 포함한 리모델링 계획을 세웠다.

 

또 지상 160(학예실)와 지상 2층 증축 240(다목적 교육장) 면적에 대해 증축을 추진하고 주차장과 조경을 정비하기로 했다.

 

설계 용역은 빠르면 올 10월 전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다목적 교육장과 수장고 등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물론 소장 유물 관리업무와 사무환경 등을 개선해 공립박물관 인증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06/27 [14: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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