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주민센터 인근에 ‘우체국’
설계 용역 이어 건축공사 발주… 내년 3월까지 안으로는 문 열듯
 
김희우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에서 별내동 주민센터와 가까운 곳에 우체국을 신설하기 위해 올 상반기 동안 설계 작업을 진행한데 이어 최근 건축공사를 발주했다.

 

전기, 정보통신 분야는 각각 분리해서 지난 3일 함께 입찰에 부쳤다.

 

별내동 우체국은 앞으로 연면적 312, 지상 1층에다 PIT(점검구) 39규모로 지어진다.

 

1층에 고객실과 현업실, 자동화코너 등이 자리를 잡으며 외부에는 차량 1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우체국 신설에는 부지 매입과 공사 등을 위해 이미 37억원가량이 올해 국고 지원액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번 건축공사 입찰은 오는 11일 진행될 개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가 정해진다.

 

공사가 착공 이후 5개월 동안 이뤄져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안으로는 우체국이 문을 열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7/04 [15: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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