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빚 212억…적자 여전
2016년도 결산 결과 한때 200% 넘어섰던 부채비율 75%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에 대한 2016년도 결산 결과 빚이 2119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6137천만원에 달하다 이후 2년 연속 감소세를 유지해왔으나 20151452300만원에서 다시 부채 규모가 커졌다

 

부채 중에서 외상대금이나 단기차입금처럼 유동부채가 20151452300만원에서 2118천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불었다.

 

2015년에는 단 한 푼도 없었던 비유동부채가 818만원가량 생겼다.

 

한때 200%를 넘어섰던 부채비율은 자본이 20152888700만원에서 2811천만원으로 줄어 201550.3%였던 것에서 75%를 훌쩍 넘겼다.

 

한편 해마다 이어져온 적자행진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기순이익(손실은 -)77570만원으로 2015(25849만원)보다 손실액이 커졌다.

 

이전에는 2009-31100만원에서 2010-139800만원으로 최고점을 찍더니 2011-117800만원, 2012-69200만원, 20137800만원, 2014386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07억원가량으로 여기서 2882833만원인 매출원가를 뺀 약 188230만원이 매출총이익으로 남았다.

 

7억원 넘는 영업외수익도 있었지만, 급여 등 판매·관리비로 289708만원과 영업외비용으로 46394만원이 각각 발생했다.

 

공사·공단 통합형지방공기업으로 출범한 남양주도시공사는 200712월 창립 이후 2015년부터 이기호 3대 사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아직은 공공·기반시설 관리·운영과 공사 대행 등 남양주시가 주는 일감 쪽에 상당히 치우쳐있는 가운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를 비롯한 자체 개발사업 쪽의 사정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기사입력: 2017/07/04 [16: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