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시장 “남은 임기 1년도 ‘명품도시’ 최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생활 환경 조성하겠다”
 
김희우

‘3선 연임이석우 시장이 남양주에서 재임 12년차로 접어들어 이제 자신의 임기를 꼭 1년 남겨뒀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분도(分道)를 통한 경기북도 신설 가능성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것처럼 이 시장 스스로 새롭게 거취를 정해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이 시장이 지난 4일 월례조회 자리에서 남은 임기 1년 동안 주력할 시정 방향을 분명히 했다. 

 

먼저 행복텐미닛에 방점을 찍었다.

 

행복텐미닛이란 일상의 여유로움 속에서 행복이 시작된다는 이 시장의 행정 철학이 반영된 사업이다.

 

시민들의 여유로운 생활과 직결된 문화, 체육, 학습 등을 위한 시설을 곳곳에 둠으로써 누구나 문밖을 나서면 10분 안에 가능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덧붙여 학습등대 등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하게 제공하며 전면화 된 권역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보다 밀착된 행정·복지 서비스까지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또 남양주4.0 - 지능형 도시를 강조했다.

 

지난 4월 선포된 남양주4.0’ 비전은 고유의 차별화된 행정 플랫폼으로 지능형 도시관리시스템으로의 혁신을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빅데이터는 물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접목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이 적극화된다.

 

이 시장은 월례조회에서 이렇듯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뒤 직원들에게 초심, 열심, 뒷심의 3심에 시민들과의 협심을 더해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쉼 없이 달려온 96360시간 동안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오늘의 남양주를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7/07/05 [08: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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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곡인 17/07/06 [12:20]
그린밸트나 해결하슈~~ 시민 모두가 해복하게~ 수정 삭제
금곡동 홍유릉 17/07/06 [12:28]
지능형 도시관리 시스템이라.....
금곡동은 원시시대....
금곡동하고 뭐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는지..
ㅋㅋ 3선 하시는 동안 금곡동은 뭐 변하게 없네..
잘하셨고ㅡㅡ 수고 많으셨네여..
수정 삭제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규제 제도개선 촉구 일펀단심 17/07/14 [10:49]
이석우시장 3선 했지만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 주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그린벨트규제가 위헌성이 있음에도 불구 직무유기, 소극행정으로 일관 그린벨트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는 아랑곳 없고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로 전과자 내지는 빗쟁이로 내몰고 있다. 그린벨트에 4대째 살면서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다. 수정 삭제
도곡1리 들어갈때마다... okman200 17/07/16 [15:00]
아슬아슬한데 4차산업어쩌구 하는데 기본적으로 강원도 신골도로보다 못한게 현실인데 마을도로나 딱아주세요. 4차산업보다 길이뚫리는게 우선아닌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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