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동에 행복주택 400가구 건설
구리시-LH 서울지역본부, 지역개발 협약 이어 행복주택 건설 협약
 
김희우

구리시에 공공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수택동에서 공영주차장·견인사업소 자리에 400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중에서 180가구와 140가구가 각각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에게 공급된다.

 

나머지 80가구는 노년·취약계층으로 나눠 40가구씩 돌아가며, 구리시민에게 입주 우선권이 주어진다.

 

구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는 4일 이런 내용으로 행복주택 건설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양측이 체결한 지역개발 기본협약의 후속으로 구리시에서 땅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공동 시행 방식을 채택했다.

 

LH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주택 외에도 취업지원센터, 창업공유사무실, 학습관, 어린이집 등을 지을 계획이며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구리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LH 서울지역본부는 연내 착공 이후 2020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04 [18: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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