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철수, 국민의당 몫 방통위원 내정
 
김희우

표철수 국민의당 남양주을 지역위원장이 국민의당 몫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로 내정됐다는 소식이다.

 

국민의당에서는 애초 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가 유력했으나 막말과 경력 논란, 의혹 등으로 인해 내정이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최근 표 위원장 쪽으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표 위원장은 KBSYTN 등을 거친 뒤 참여정부 때 위원회에서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

 

이후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한데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때 안철수 측 인사로 참여해 당 최고위원 자리까지 올랐다.  

 

특히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국민의당의 공천을 받아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후보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결과적으로 낙선했지만, 25.5%라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올해 19대 대선 때에는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공보단장을 맡았다.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대통령 추천 위원장 1명을 비롯해 정부 추천 1, 여당 추천 1, 야당 중에서 국회 교섭단체 추천 2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다.

 

표 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까지 거치면 정식으로 임명된다.



기사입력: 2017/07/07 [16: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