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진접 국도건설 연내 ‘끝’
지난 2005년 11월 착공 소식 알린지 12년만
 
김희우

앞으로 약 5개월만 지나면 퇴계원-진접 국도 47호선 건설공사가 모두 마무리된다.

 

지난 200511월 착공 소식을 알린지 12년만이다.

 

퇴계원-진접 국도 47호선 건설공사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고질적일 정도로 국고에서 사업비 지원이 원활하지 못했다.

 

게다가 2013년 당시 시공사 쌍용건설이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결국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사태를 맞이하면서 공사가 멈춰서기까지 했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구리시 사노동~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12에 이르는 공사 연장 중 8조금 넘는 구간에서 사업을 마무리했다.

 

착공 이후 우선 201112월 퇴계원IC-()진관IC 사이를 이전 시기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개통했다.

 

이어 임송IC, 연평IC까지 차례로 확장 또는 신설해 마지막으로 올해 말까지 완료할 연평IC-장현IC 사이 신설공사만 남겨뒀다.

 

퇴계원-진접 국도 47호선 건설공사는 공사 기간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애초 28395천만원 수준이었던 총사업비가 3429600만원 규모로 커졌다.

 

이중 시설비가 17753600만원, 공공토지 비축법에 따른 랜드뱅크(토지은행) 방식의 보상비가 1581100만원을 차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18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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