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구리 이어 남양주도 “구리-포천 통행료 인하”
시, 지난 6일 국토교통부에 ‘도로공사 1.02배 수준’ 요청
 
김희우

남양주시도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요구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시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비싼 통행료 인하를 지난 6일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돼 구리시 토평동~포천시 신북면 44.6본선과 소흘JCT~양주 옥정지구 6.0지선 등 총연장 50.6로 건설됐다.

 

지난달 300시를 기해 개통됐지만, 최장 구간(44.6)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3800원으로 정해져 포천시와 구리시를 시작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요금의 1.2배 수준으로,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가 실시협약 때와 착공 때 밝힌 1.02배보다 비싸다.

 

남양주시는 다른 민자도로보다 통행료 부담이 적을 것으로 기대해왔는데, 슬그머니 1.2배 수준으로 인상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어 공사 기간 동안 국가사업의 성공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한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 도로공사 1.02배 수준으로 통행료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에서는 남양주 곳곳을 여러 민자도로가 경유하는 현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구리-포천 이전에 서울-춘천과 서울외곽순환, 게다가 앞으로 수도권 제2순환 포천-화도까지 민자고속도로를 나열한 뒤 상대적으로 높은 통행료를 지불해야 해 국가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재정 부담을 경기동북부 주민들에게 전가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7/10 [11: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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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는 관심없는 멍청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민 17/07/10 [16:56]
그렇게 시민들이 말할땐 도지사 한다고 ㅈㄹ 하면서 관심없더니 남들이 다하니까 나만 안하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니까 이제서야 하네.... 이끌 줄 알아야 도지사 하지 맨날 뒤에서 끌려다니는데 어떻게 도지사를 하겠어.... 안에서도 지지보다 비판이 많은데 도지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수정 삭제
^^ 남양주아저씨 17/07/12 [21:28]
시민님~~~
홧팅~~~ 수정 삭제
멋져 남양주아저씨 17/07/12 [21:29]
멋져,,,
시민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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