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직지원금’ 3천240명에게 지급
경기도, 28일 지급 개시…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300만원
 
성우진

경기도가 만18~34세 청년구직자 3240명에게 오는 28일부터 최대 300만원에 이르는 청년구직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올해 1차 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이같이 최종 선정했으며, 10일 오후 6시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를 통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청년구직지원금은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받을 수 있다.

 

도에서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준다. 오는 28일이 첫 지급일이다.

 

도는 금전적인 지원 외에도 전문적인 상담사를 통해서 심층 상담, 구직 기술훈련, 인턴, 취업 알선, 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소득과 거주 기간 등 조건을 완화해 오는 92차로 1760명을 선발하는 등 올해 모두 5천명에게 청년구직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07/10 [15: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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