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양주시 기세 ‘Up’
10만 시민 서명운동 마무리… 13만1천204명으로 목표 초과
 
김희우

고양시 일산을 잇는 경기북부 두 번째 테크노밸리를 놓고 양주시에서 사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찌감치 유치위원회까지 꾸려진 가운데 10만 시민 서명운동이 모두 마무리됐다.

 

10만 시민 서명운동은 지난달 27일 완료돼 목표 달성에 이르렀으나 시민 참여도가 예상보다 높아 최근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 테크노밸리 유치를 희망하는 131204명의 이름이 서명부를 꽉 채웠으며, 지난 7일 시민대표단 측에서 이 서명부를 이성호 시장을 비롯한 유치위 공동위원장들에게 전달했다.

 

10만 시민 서명운동은 지난해 5월 유치위원회 출범을 시점으로 대대적으로 전개돼 불과 1주일 만에 3만명을 돌파했으며 매주 2~3만명씩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후보지로 양주역세권 인근 마전동 일원을 제시하고 있다.

 

교통·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역세권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주변 도심권역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 등 여러 장점이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면서 테크노밸리 최적지로 손색이 없다는 입장이다.



기사입력: 2017/07/11 [14:5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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