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차량기지 주 진입道 1.134㎞ 개설
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안 공고… 다시 주민의견 청취
 
김희우

진접선 차량기지에 필요한 주 진입도로가 개설된다.

 

앞으로 차량기지가 자리 잡을 진접읍 금곡리 일원에 연장 1.134(10m) 규모로 들어선다.

 

이미 도시관리계획(시설:도로) 결정안이 입안돼있는 상태다.

 

따라서 남양주시는 지난 54일 도시관리계획(소로 1-99호선) 결정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공고를 낸 바 있다.

 

이어 도로의 선형을 바꿔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안을 내놓고 다시 토지 소유자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받기로 했다. 

 

 

진접선 차량기지는 4호선 운행 노선을 당고개에서 별내-오남-진접까지 14.786연장하는데 따른 서울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이전 시설로 29799면적에 들어선다.

 

인입선 연장은 상선 기준으로 4.9실질적인 시설 부지 면적은 197400로 계획돼있다.

 

차량기지 위치와 관련해서 금곡리 마을 북측 산지 쪽 능선으로 금곡천(소하천) 북측 금곡리 양지마을 편입을 배제했고 가옥·건물들과의 최소 이격 거리가 131m 이상, 표고차도 약 50m 이상이어서 마을에서 육안으로 차량기지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게 사업시행자인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차량기지 건설에는 총사업비로 43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중 국비 258억원을 제외한 3779억원을 서울시에서 책임진다.

 

총사업비는 공사 발주·착공 이후 집중 투입되는 시설비가 3559억원으로 88%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설계비 155억원, 감리비 153억원, 보상비 134억원 등이다

 

서울시는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을 위해 지난 2~3월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에 나선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7/12 [11: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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