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법정동 ‘다산동’ 설치 추진
다산신도시 475만㎡+85만6천583㎡… 시, 시의회 의견 청취 앞둬
 
김희우

12월이면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다산신도시가 다산동이라는 새로운 법정동으로 묶인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다산신도시 법정동 설치·결정 입안을 위한 의견청취안을 12일 시작된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하부 행정기관인 주민센터(동사무소)를 둘 수 있는 행정동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등 입장을 달리하는 여러 의견들이 존재해 아직 이렇다할만한 방침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605503㎡ 관할… 인구 88천명 육박

 

경기도시공사가 시행자로 나서 조성 중인 다산신도시는 행정구역상 진건읍 배양리, 도농동, 지금동, 가운동, 수석동, 일패동, 이패동 등 7개 법정리·동에 걸쳐있다.

 

475에 이르는 면적 규모로, 앞으로 32천가구 가까이 모두 86천명 넘는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의견청취안에서 행정구역 조정이 불가피하고, 하나의 생활권역으로 조성됨에 따라 법정동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힌 뒤 정약용 선생의 호인 다산을 입주 예정자들이 크게 선호하는 만큼 법정동 명칭을 다산동으로 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법정동 관할 구역도   

 

다산동이라는 법정동은 다산신도시 전체는 물론 진건읍 배양리, 도농동, 지금동의 일부 856583까지 포괄해 총 5605503면적이 관할 구역으로 설정돼있다.

 

이럴 경우 인구 규모는 최대 88천명에 육박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당면해서 시의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정동 설치에 따른 실태 조사서 작성과 다산신도시 행정구역 조정 기본계획 수립을 이달 안으로 모두 마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를 통해서 행정자치부에 법정동 설치 승인을 신청해 승인이 나면 9월까지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를 개정·공포하기로 했다.

 

시의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오는 14일 안건을 상정해 심사에 나선다.



기사입력: 2017/07/12 [13: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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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신경꺼.. 17/07/16 [19:43]
역차별 당하는 수도권이라는 금곡동
금곡에 사는게 죄다
금곡동 신경써주는 이는 아무도 없구나.
국회의원도 그렇고, 시장도 그렇고..
불쌍한 금곡주민들..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뭐야 이게..
낙후되고, 노후되고,,사람없고, 규제만 있고,
다들 금곡에서 이사가야 한다
더 살다간 정신병 걸린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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