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서식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잦은 도심지 출현 공동대응 방안 마련
 
김희우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에서 야생 멧돼지 포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CCTV에 찍힌 것처럼 야생 멧돼지들이 도심지에 자주 나타나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농작물 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야생 멧돼지 포획은 그간 피해 구역을 중심으로 수렵면허 소지 엽사들이 진행해왔으나 멧돼지 대부분이 출입이 통제된 광릉숲으로 도망쳐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지난달 17일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산림청 국립수목원, 진접·해밀파출소 관계자와 민간 대리포획자가 한데 모여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광릉숲에서 서식하는 멧돼지의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포획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일정 기간 광릉숲 개방과 집중 포획 쪽에 초점을 맞췄다.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은 오는 8월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7/12 [14: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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