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에 48억 융자 지원
18일까지 운전자금 지원 신청 받아… 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분상환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48억원을 융자 지원키로 하고 지난 6일부터 신청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융자 지원 대상은 공장 등록이 돼있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등으로 운전자금 상환 기간 내에 있거나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 체납 사실이 있는 업체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융자 기간은 4년으로 이 기간 동안 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출은 남양주시와 협약을 맺은 국민과 NH농협 등 7개 은행에서 가능하고, 적용되는 금리 중에서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연 1.5%의 이자 차액이 보전된다.  

 

업체당 융자 지원 한도액은 최근 매출액이 50억원 이상이면 3억원 이내, 가장 적게는 매출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 2천만원 이내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뒤 적격 여부 판정과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업체를 선정, 금융기관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는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590-8728)으로 하면 된다.

 

앞서 상반기에는 운전자금 40억원에다 광릉테크노밸리, 금곡일반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 기업에 대한 시설자금 60억원까지 융자 지원 계획이 세워진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7/12 [15: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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