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모텔·찜질방 거주 취약계층 전수조사
경기도, 올 8월까지 모두 4천907곳 조사해 긴급 지원
 
성우진

경기도내에서 여관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놓고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여관을 비롯해 모텔, 찜질방 등 모두 4907곳에 이른다.

 

경기도는 올 8월까지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읍··동의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과 반장 등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기로 했다.

 

또 실직, 중한 질병이나 부상, 고령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여관 등에 거주하는 사람을 찾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게는 긴급복지비(4인 가구 기준 월 115만원 생계비, 300만원 이내 의료비), 무한돌봄사업비(생계비·의료비, 월세 보증금 300만원, 월세 62만원)를 지원한다.

 

앞서 도는 지난 515일부터 630일까지 2783곳에 이르는 고시원을 놓고 일제조사를 진행해 위기상황에 있는 217가구에 수급자 선정(92가구), 긴급복지비(113가구), 무한돌봄사업비(12가구) 등 총 1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조사도 벌일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7/13 [13: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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