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별내면 고교·대학생 319명에 장학금
지난해 214명 3억2천여만원보다 늘어난 4억6천여만원 지급
 
김희우

올해도 별내면에 거주하는 고교생들과 대학생들에게 각각 장학금이 주어졌다.

 

별내면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영근)13일 오전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모두 31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난해 21432천여만원보다 늘어난 46천여만원에 이른다. 

 

 

별내면에서 이러한 장학금 지급은 남양주시가 주민들과의 오랜 갈등 끝에 2011년 광역 소각잔재 매립장(에코-랜드)을 준공하면서 내놓은 주민지원 방안 가운데 하나다.
 
20109월 구성돼 운영 중인 주민지원협의체에서 2011년부터 해마다 장학생 선정을 위한 심사를 맡아오고 있다.

 

남양주시는 광역 소각잔재 매립장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일반회계 출연금과 종량제 봉투 판매액의 일정액 등으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장학금 지급 등의 용도로 운용하고 있다.

 

조례는 200911월 제정됐으며 이후 개정을 거쳐 당초 2014년 말까지였던 주민지원기금의 존속기한이 법이 허용하는 최장 5년까지 오는 2019년 말까지로 연장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7/13 [14: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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