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건립공사 10월 착공식
 
김희우

중앙도서관 건립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19년이면 건립공사가 모두 끝내 도서관의 문이 열릴 전망이다 

 

 

중앙도서관은 부지 면적이 2가 넘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문화공원 내에 들어선다.

 

연면적 12300,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꽤 크게 건립이 계획돼있다 보니 소요되는 사업비가 총 32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 측과 사업비 관련 협의를 진행, 그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도서관 주요 시설로는 유아·디지털·전문·학습·다문화 등 다양한 자료실과 가족열람실, 문헌정보실, 학습강좌실, 스터디실이 설치된다.

 

국제영상실과 국제어학실, 감성체험교실, 동아리방, 공연장 등도 각각 자리를 잡는다.

 

중앙도서관은 이름대로 권역별로 흩어져있는 공공도서관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201310월 건립계획 방침을 확정한 뒤 올해 들어 설계안 공모 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실시설계 용역 단계로 넘어가 오는 20일 이석우 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 때 앞선 지적사항과 자문 내용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보고가 이뤄지고 지하 주차장 진입로 변경, 신재생에너지 반영, 층별·실내공간에 대한 프로그램별 테마 구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설계 완료에 따른 공사 발주 이후 올 10월 중 착공식을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에서는 현재 10개 읍··동에 걸쳐 모두 11곳에서 공공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에 앞서 올해 안으로 새롭게 호평동에서 문을 여는가 하면 중앙도서관과 마찬가지로 2019년이면 화도읍에 제2도서관(천마)이 생긴다



기사입력: 2017/07/13 [16: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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